김세의 유치장 동기 녹취 공개 '국민참여재판으로 3개월 만에 빠져나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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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의 유치장 동기 녹취 공개 '국민참여재판으로 3개월 만에 빠져나갈 것'

인디뉴스 2026-06-01 19:00: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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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의 온라인커뮤니티
김세의 온라인커뮤니티

 

구속 수감 중인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가 유치장에서 고(故) 김새론의 모친을 증인으로 활용해 민심을 흔들고 조기 석방을 노렸다는 주장이 담긴 녹취가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다.

'유족도 가해자처럼 보이게'…충격적 탈출 계산

 

김세의 온라인커뮤니티
김세의 온라인커뮤니티

 

유튜브 채널 '장사의신'의 은현장은 최근 영상을 통해 김세의와 유치장에서 2~3일을 함께 보냈다는 제보자의 녹취를 공개했다.

제보자는 김세의가 '국민참여재판을 신청하면 3개월 내 나올 수 있다'는 취지의 말을 했다고 주장했다.

특히 제보자는 김세의가 '김새론 어머니를 증인으로 세워 국민들 눈에 유족도 가해자처럼 보이도록 만들어 민심을 돌릴 것'이라는 발언을 했다고 폭로했다. '자신만 구속된 건 말이 안 된다, 결국 빠져나갈 것'이라는 말도 했다고 덧붙였다.

은현장 강도 높은 비판…확인되지 않은 주장

 

은현장은 "만약 사실이라면 세상을 떠난 피해자의 유족을 방패 삼아 구속을 벗어나려는 계산"이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다만 해당 내용은 제보자의 일방적 주장에 근거한 것으로, 실제 발언 여부는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김세의는 지난 5월 26일 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물 반포 및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중앙지법에서 구속영장이 발부된 상태다. 이번 녹취 공개에 누리꾼들은 "故김새론 유족까지 이용하려 했다면 인간의 탈을 쓴 것인지 의심스럽다", "제보가 사실이면 처벌 수위를 더 높여야 한다"는 반응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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