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하지원이 세월을 거스른 동안 외모로 대학생 비주얼을 뽐냈다.
대학생 주간지 대학내일 측은 1일 웹예능 '26학번 지원이요'를 통해 활약 중인 하지원과의 협업을 통해 탄생한 6월호 표지와 화보 컷을 공개했다.
'26학번 지원이요'를 통해 새내기 일상을 즐기고 있는 하지원은 표지에서도 '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 26학번'이라는 문구로 소개됐다.
2002년에도 대학내일 표지 모델을 했던 하지원은 24년 만에 다시 대학생 주간지에 등장하면서도, 48세 나이가 무색한 동안 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생머리에 롱스커트 등을 매치한 청순한 스타일링으로 '첫사랑 비주얼'을 뽐내 시선을 끌었다.
함께 공개된 인터뷰에서 그는 다시 해당 주간지와 촬영을 하게 된 것에 대해 "시간은 흘렀지만, 제 마음속에 청춘이 주는 설렘은 그대로라고 느꼈다"는 소감도 전했다.
앞서 '26학번 지원이요' 채널에서는 하지원이 대학내일에서 표지모델 협업 제안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당시 하지원이 대학내일 최초의 연예인 표지모델로 활약했던 일화와 함께 과거 사진이 공개돼 이목을 모았다.
또한 제안을 받고 하지원은 감사를 표하면서도 "친구들의 자리를 뺏는 것 같다"고 속 깊은 면모도 보였다. 하지만 이는 스페셜 회차로 준비된 것이라고 하자 하지원은 기쁘게 제안에 응했다.
한편, 하지원은 지난달 30일 MBC '쇼! 음악중심'에서 조회수 공약을 지키며 23년 만에 '홈런' 무대를 펼쳐 화제가 되기도 했다.
사진=대학내일, 유튜브 26학번 지원이요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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