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장시찬 기자] 영천시는 내달 10일까지 지역 농업의 미래를 위해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 2차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농 초기 불안정한 소득으로 영농정착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농업인에게 3년간 월 90~110만원까지 바우처 방식으로 가계자금을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1986~2008년 출생자인 독립경영 경력 3년 이하의 청년농업인 또는 예비 창업농으로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다.
신청은 온라인 농업e지를 통해 가능하다. 최종 선발자는 서면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8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또 사업에 선발된 청년농업인은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농지은행 임차사업 등과 연계된 다양한 성장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농업의 미래를 책임질 젊고 유능한 인재들이 영천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청년이 돌아오고 머무는 농촌, 지속 가능한 영천 농업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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