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페스타 일정 공개…가족사진·달려라 방탄·신곡 '컴 오버' 연속 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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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페스타 일정 공개…가족사진·달려라 방탄·신곡 '컴 오버' 연속 투하

인디뉴스 2026-06-01 18: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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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BTS

 

완전체 복귀 후 첫 데뷔 기념일을 맞는 BTS가 2주간의 '페스타' 일정을 공개했다. 신곡 음원 발표부터 부산 콘서트까지, 13주년을 채울 콘텐츠 라인업이 한꺼번에 쏟아졌다.

'13(B)TS'라는 이름에 담긴 의미

 

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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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페스타의 타이틀은 '13(B)TS'다. 12가 하나의 완전한 주기를 상징한다면, 13은 그 완성을 넘어 새로운 출발점을 뜻한다. 지난 12년의 여정 위에 BTS와 팬덤 아미만의 '1'을 더해 함께 다음 장으로 나아가겠다는 선언이다.

6월 4일 2014년부터 이어온 '가족 사진' 공개로 축제의 막이 오른다. 완전체로 함께하는 가족 사진은 오랜 공백을 지나온 팬들에게 특별한 무게를 가질 수밖에 없다.

신곡·콘텐츠·콘서트…빼곡한 2주 일정

 

5일에는 정규 5집 '아리랑' 수록곡 '훌리건' 퍼포먼스 비디오가 공개되고, 7일과 8일에는 '노멀 로그'와 '13 사이드 필름'이 연달아 베일을 벗는다. 10~11일에는 팀의 대표 자체 콘텐츠 '달려라 방탄 2.0'이 새 에피소드로 복귀한다.

12일에는 디럭스 바이닐에만 실렸던 '컴 오버(Come Over)'가 정식 음원으로 풀린다. 슈가가 프로듀싱에 참여한 이 곡은 방황 끝에 결국 '너'에게로 향하는 솔직한 고백을 담아, 긴 시간 곁을 지켜온 아미를 향한 마음과도 겹쳐진다.

12~13일에는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월드 투어 '아리랑' 인 부산 공연이 펼쳐진다. 2022년 10월 부산 콘서트 이후 약 3년 8개월 만의 귀환이자, 군 입대 전 마지막 무대가 열렸던 그곳에서 완전체로 다시 선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양일 전 회차 전석이 이미 매진됐다.

북미 투어에서 5개 도시 15회 공연으로 약 84만 명을 동원하며 돌아온 BTS의 13주년 페스타에 SNS는 들끓고 있다. "컴 오버 음원 풀린다는 소식에 이미 울 준비 완료", "부산 콘서트 전석 매진이 왜 이제야 체감되냐"는 반응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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