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테디 걸그룹‘ 미야오, 8개월 만 컴백 “고양이서 맹수로...독기 품고 한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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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테디 걸그룹‘ 미야오, 8개월 만 컴백 “고양이서 맹수로...독기 품고 한계 넘었다”

일간스포츠 2026-06-01 17:52: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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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미야오, 세련미 가득

그룹 미야오가 약 8개월 만에 컴백하며 한층 강렬해진 음악과 퍼포먼스로 돌아왔다.

미야오는 1일 서울 마포구에서 두 번째 EP ‘바이트 나우’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신보와 관련된 다양한 비하인드와 활동 각오를 밝혔다.

이번 앨범은 지난해 10월 디지털 싱글 ‘버닝 업’ 이후 약 8개월 만의 신보다. 첫 번째 EP ‘마이 아이즈 오픈 와이드’에 이어 미야오만의 타이밍으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도약의 의미를 담았다.

타이틀곡 ‘띠로리’는 바흐의 ‘토카타와 푸가 D 단조’를 샘플링해 클래식과 현대적인 사운드를 결합한 곡으로, 본능적이고 강렬한 에너지를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이 곡을 포함해 ‘히뎀’, ‘인 마이 핸즈’, ‘페이보릿 송’, ‘리벤지’까지 총 5곡이 수록됐다.
[포토] 미야오, '띠로리' 기대해 주세요


가원은 이번 앨범에 대해 “강렬한 야성을 표출하는 것이 목표였다”며 “첫 무대를 마치고 나니 굉장히 신기한 기분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

어 타이틀곡 디렉팅에 참여한 것과 관련해 “우리만의 방향성을 확고히 보여주기 위해 멤버들의 강점과 시너지를 최대치로 끌어내는 데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가원은 “테디 프로듀서님이 서로 디렉팅을 해보라는 미션을 받아 도전하게 됐다”며 “호흡 하나하나까지 세밀하게 신경 쓰며 작업했다”고 밝혔다.
[포토] 미야오, 사랑스러운 하트


나린은 “공백기 에 멤버들끼리 녹음을 진행하며 배우는 점이 많았고 훨씬 깊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며 “테디 프로듀서님이 무대에서 자유롭게 표현하라, 마음껏 웃어도 된다는 조언도 받았다”고 말했다.

콘셉트에 대해서는 수인이 “고양이가 맹수로 진화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설명하며 이번 앨범의 강렬한 방향성을 강조했다.

활동 목표에 대한 자신감도 드러냈다. 미야오는 이번 활동을 통해 얻고 싶은 수식어로 ‘미야오슐랭’을 꼽았다.

가원은 “음악, 퍼포먼스, 비주얼 모두 높은 완성도로 준비한 만큼 무대를 맛있게 소화하겠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수인은 “기다려준 팬들을 위해 ‘무대를 찢겠다’는 각오다. 한계를 넘었다”고 전했고, 가원 또한 “목숨을 걸었다”고 전했다. 

‘바이트 나우’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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