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방송인 박지윤이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처하는 방법을 털어놨다.
1일 유튜브 tvN STORY 채널에는 '생각을 안 하는 게 최고 대호 를 위한 선배들의 현실 조언'이라는 제목으로 예능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의 45회 선공개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대호가 '프리랜서' 선배 박지윤에게 "악플 대처 어떻게 하나"라며 조언을 구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박지윤은 "악플은 아직도 적응이 안 된다"고 솔직하게 밝히며, "생각을 안 하고 빨리 잊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MC 박세리 역시 "대처가 있나 그냥 무시하는 방법밖에 없다"고 말했다.
박지윤은 "저도 처음엔 신기해서 하나하나 다 읽었다. 그러다 보니 병적으로 읽게 되더라. 그러면 머뭇거리게 된다"고 털어놨다.
현재는 홀로 터득한 방법이 있다고 밝힌 그는 "'하늘이 알고 내가 안다'고 생각한다"며 "억울한 루머나 오해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전 국민을 만나 해명할 수 없으니 그냥 그렇게 이야기하면 털어지더라"고 말해 고개를 끄덕이게 했다.
한편, 박지윤은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 동기 최동석과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나 지난 2023년 이혼했다.
두 사람은 이혼 과정에서 서로 상간 소송을 제기하는 등 갈등이 격화 됐으나, 증거 불충분 등의 사유로 1심에서 양측의 소가 모두 기각됐다.
사진=유튜브 tvN STORY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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