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배우 김유정이 강렬한 카리스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유정은 1일 자신의 SNS에 “‘친애하는 X’ 다시 등장해버린 백아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유정은 강렬한 레드 컬러 톱과 블랙 팬츠, 롱부츠를 매치한 채 의자에 앉아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차가운 분위기의 조명 아래 깊은 눈빛과 독보적인 아우라를 발산하며 시선을 압도했다.
특히 카메라를 응시하는 날카로운 눈빛과 절제된 표정은 TVING 시리즈 ‘친애하는 X’ 속 백아진 캐릭터를 떠올리게 했다. 김유정은 작품에서 지옥 같은 현실을 벗어나기 위해 잔혹한 본성을 감춘 채 가장 높은 곳을 향해 나아가는 톱스타 백아진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을 선보인 바 있다.
팬들 역시 “백아진 그 자체”, “캐릭터에서 방금 나온 것 같다”, “분위기 미쳤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한편 김유정이 출연한 ‘친애하는 X’는 오는 6일 tvN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출처=김유정 SNS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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