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자원봉사센터가 지난 5월 30일 북항친수공원에서 열린 '야반도주런' 행사에서 자원봉사 홍보와 고령장애 인식 개선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사진=동구자원봉사센터 제공)
부산 동구자원봉사센터가 북항친수공원에서 열린 야간 러닝 행사 현장을 찾아 자원봉사 참여 문화 확산과 고령장애 인식 개선에 나섰다.
(사)부산시 동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5월 30일 북항친수공원에서 열린 '야반도주런' 행사에서 자원봉사 홍보부스와 고령장애 인식 개선 캠페인을 운영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에게 자원봉사의 가치와 나눔 문화를 알리고 고령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공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 자원봉사 참여 문화 확산
센터는 행사장 내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자원봉사 퀴즈와 1365 자원봉사포털 가입 안내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자원봉사의 의미와 참여 방법을 접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 고령장애 인식 개선 공감대 형성
고령장애 인식 개선 부스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장애와 노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러닝을 즐기면서 자원봉사와 고령 장애인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좋은 취지의 활동을 통해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기분이었다"고 말했다.
박명순 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이 자원봉사의 가치와 고령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나눔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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