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구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지난 5월 26일 기장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에서 열린 '웃음빵빵 롯데월드 대모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사상구 제공)
부산 사상구가 청소년의 달을 맞아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위한 특별한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사상구는 지난 5월 26일 드림스타트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기장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에서 '웃음빵빵 롯데월드 대모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에게 다양한 놀이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또래 친구들과의 교류를 통해 체력 증진과 스트레스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아동들은 다양한 어트랙션을 체험하며 또래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행사 내내 밝은 웃음과 활기찬 분위기가 이어졌다.
◆ 놀이 체험 통해 정서적 성장 지원
사상구는 평소 문화·체험 활동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아동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해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돕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 역시 놀이와 체험을 통해 자신감을 높이고 또래 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 청소년센터 협력으로 안전한 운영
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 청소년 전문기관인 사상구청소년센터와 협력해 운영됐다.
청소년지도사들이 체험 활동 전반에 참여해 아동들의 안전관리와 원활한 프로그램 진행을 지원하면서 보다 체계적이고 안전한 현장 체험이 이뤄졌다.
사상구 관계자는 "아동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체험과 교육, 문화 활동을 아우르는 전인적 성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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