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제주의 한 해수욕장에서 10대가 바다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22분쯤 제주시 삼양해수욕장에서 10대 A씨가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A씨는 당시 육상으로부터 약 50m 떨어진 해상까지 떠내려 간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A씨는 인근에 카약을 타던 민간인에 의해 빠르게 구조됐고 저체온 증상을 보여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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