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를 앞두고 대전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가 지역 5개 개표소에 대한 설비.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이성희기자
대전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를 앞두고 대전지역 5개 개표소에 대한 설비·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각 구 선거관리위원회는 개표장소를 부서별로 배치하고 투표지분류기 등 개표관리 장비와 각종 서식·용구·물품 등을 비치하는 등 개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개표소의 전기·소방·통신시설 등 안전시설 이상 여부를 점검하고 유관기관과의 비상연락체계를 확인하는 등 안전하고 원활한 개표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선거일 전일인 6월 2일에는 선관위 정당추천 위원과 개표참관인이 입회한 가운데 투표지분류기 최종 모의시험을 진행하며, 대전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도 유성구선거관리위원회 개표소인 대전컨벤션센터 제1전시장을 직접 방문해 투표지분류기 최종 모의시험 상황과 개표소 설비·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할 예정이다.
6월 3일 투표가 마감되면 투표소의 투표함은 투입구를 봉쇄하고 특수봉인지로 봉인하여 투표관리관, 투표참관인이 경찰 호송 하에 개표소로 이송하고, 구 선관위에서 보관하고 있는 관내사전투표함과 우편투표함은 선관위 직원이 정당추천 선관위 위원과 개표참관인과 함께 경찰 호송 하에 개표소로 이송한다.
송익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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