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봉선, SNS에 '믿기지 않는다'…소중한 이와의 이별 심경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신봉선, SNS에 '믿기지 않는다'…소중한 이와의 이별 심경

인디뉴스 2026-06-01 17:00:00 신고

3줄요약
신봉선 인스타그램
신봉선 인스타그램

 

코미디언 신봉선이 SNS에 남긴 짧은 글 하나가 많은 이들의 가슴을 울리고 있다. 부산역을 배경으로 작성된 그 글에는 누군가를 떠나보낸 진한 슬픔이 고스란히 담겼다.

'믿기지 않는다'…부산역에서 남긴 작별

 

신봉선 인스타그램
신봉선 인스타그램

 

신봉선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SNS에 부산역에서 찍은 사진과 함께 감정을 담은 글을 올렸다. '너를 만나고 집으로 가는 이 순간에도 믿기지가 않는다'는 문장으로 시작된 글은 읽는 이들의 마음을 무겁게 만들었다.

이어진 글에서 신봉선은 '잘 가. 넌 진짜 든든하고 멋진 친구였다'라고 적으며, '가끔 꿈에 나와주라'고 소망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그리움과 슬픔을 남기고 갔는지 알까'라는 문장에는 갑작스러운 이별 앞에 선 사람만이 쓸 수 있는 무게가 느껴진다.

'정말 고맙고 행복했다'…대상은 여전히 미공개

 

신봉선은 '우리 나중에 만나서 신나게 놀자'며 '정말 고맙고 행복했다'는 말로 글을 마무리했다. 작별의 대상이 누구인지는 끝내 언급하지 않아, 글 속에 담긴 슬픔이 더욱 크게 다가온다.

2005년 KBS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이후 줄곧 웃음을 나눠온 신봉선이기에, 이번 글이 남긴 여운은 더욱 깊다.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글 읽는데 눈물이 났다', '신봉선이 이런 글을 쓰다니 마음이 아프다'는 반응이 잇따르고 있다.

 

Copyright ⓒ 인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