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I&C, 캐리스노트 앞세워 일본 B2C 시장 공략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형지I&C, 캐리스노트 앞세워 일본 B2C 시장 공략

아주경제 2026-06-01 16:58:46 신고

3줄요약
형지IC 옴니패션 전략 일본으로 확장 사진형지IC
형지I&C, '옴니패션 전략' 일본으로 확장 [사진=형지I&C]

형지I&C가 일본 시장을 시작으로 글로벌 진출에 나선다.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옴니패션 전략을 해외 시장에 적용해 기업소비자간거래(B2C) 사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형지I&C는 1일 여성복 브랜드 캐리스노트를 일본 진출 선봉 브랜드로 내세운다고 밝혔다. 최근 일본에서 비즈니스룩 수요가 크고, K패션 소비층이 영패션에서 어덜트 여성복으로 넓어지는 점을 고려했다.

오프라인에서는 도쿄 기반 패션 영업 전문 에이전트 쿠니(KUNI)와 협업해 미츠코시 백화점, 온워드 카시야마 등 현지 주요 유통 채널 입점을 추진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이토추 상사 등 일본 현지 대형 상사가 여는 F/W(가을·겨울) 시즌 수주회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온라인 부문에서는 일본 종합상사 이토추와 패션 유통 기업 CNB네트워크가 오는 8월 선보일 예정인 K패션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할 계획이다. 형지I&C는 이 플랫폼을 일본 내 B2C 판매 거점으로 삼고, 현지 직배송 체계를 구축해 판매 기반을 넓힐 방침이다.

캐리스노트가 일본 시장에 안착하면 남성복 브랜드 예작과 본으로 현지 라인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아울러 일본 내 프리미엄 브랜드 고객층을 보유한 홈쇼핑 플랫폼 '숍채널' 진출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형지I&C 관계자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홈쇼핑을 포함한 유통망을 일본 시장에 구축하고 고품질 소재와 차별화된 디자인을 앞세워 현지 프리미엄 시장을 선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형지I&C는 지난 3월 캐리스노트 일본 진출을 앞두고 브랜드 리뉴얼을 진행했다. 기존 여성복의 무거운 이미지를 줄이고, 젊고 현대적인 콘셉트를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Copyright ⓒ 아주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