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너만 보이는 날'(감독 하오린 송)이 24일 국내 개봉일 확정 소식과 함께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너만 보이는 날'은 보여서는 안 될 것이 보이는 남자와 A부터 Z까지 완벽한 여자가 서로의 세상에 다가가면서 펼쳐지는 대체불가 입덕 로맨스를 그린 영화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두 사람만의 애틋하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포착한 비주얼로 시선을 모은다.
감성적인 이미지 위로 깊게 자리 잡은 '내 곁에 있어줘'라는 메인 카피와 '대체불가 입덕 로맨스'라는 서브 카피는 영화가 선사할 깊은 감정선을 예고한다.
사고 이후 노란색만 보면 온 세상이 '노란색 거대 오리'로 보이는 천샤오저우가 오직 펑자난 곁에서만 평온을 되찾는다는 영화의 기발한 설정과 완벽하게 맞닿아 있는 이 카피는, 두 사람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서로의 안식처가 돼가는 과정을 직관적으로 전하며 여운을 남긴다.
무엇보다 스크린 위에 다채로운 감성을 담아낼 남녀 주인공의 활약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주인공 천샤오저우 역은 최근 대작들을 통해 탁월한 액션을 선보이며 아시아 스타로 우뚝 선 배우 우적이 맡았다.
기존의 거친 이미지를 벗고 순정 청년으로 완벽한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그의 유일한 치료제이자 미식 블로거인 펑자난 역은 독보적인 매력의 차세대 아이콘 왕영로가 맡았다.
눈빛만으로도 서사가 완성되는 두 배우의 케미스트리가 올여름 극장가를 대체불가한 운명적 쌍방 구원 서사로 물들일 예정이다.
'너만 보이는 날'은 24일 개봉한다.
사진 = (주)호라이즌웍스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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