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대한카누연맹은 카누 국가대표 후보 선수단이 2026 카자흐스탄 주니어 아시아선수권대회 참가를 위해 1일 출국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카자흐스탄 투르키스탄에서 열린다.
연맹은 이번 대회에 심병섭 감독 등 지도자 2명과 선수 6명을 파견했다.
주니어 대표팀 출전 선수는 남자 카약 박재영(한밭고)·최우성(영남공고), 남자 카누 이건영(연송고), 여자 카약 하채언(백석고)·한예슬(인화여고), 여자 카누 박지연(수성고)이다.
출전 선수는 29명의 국가대표 후보 선수 중 지난해 선발전 기록과 합숙 훈련 기간 치러진 체력 테스트 결과 등을 종합해 선발됐다.
선수단을 이끄는 심병섭 감독은 "선수들이 국제무대에서 부딪히며 자신감과 동기부여를 얻고 돌아갈 수 있도록 잘 이끌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이번 대회와 함께 열리는 23세 이하(U-23) 아시아선수권대회에는 김진호와 김지우(이상 서산시청)가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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