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 이모저모]IBK기업은행, AI 불완전판매 탐지 시스템 도입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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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이모저모]IBK기업은행, AI 불완전판매 탐지 시스템 도입 外

비즈니스플러스 2026-06-01 16:19: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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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소비자 보호 강화와 함께 현장 중심의 사회공헌 및 혁신 금융 서비스를 연이어 선보이고 있다.

IBK기업은행 사옥 전경. / 사진=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 사옥 전경. / 사진=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 AI 불완전판매 탐지 시스템 도입
IBK기업은행은 1일 투자 상품 판매 시 발생할 수 있는 불완전판매 요소를 관리하고 금융소비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인공지능(AI) 불완전판매 탐지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영업점에서 판매된 투자 상품 데이터와 고객의 거래 패턴 등을 통합 분석해 위험 요소를 자동으로 식별하는 사후 관리 솔루션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AI 기술을 활용해 점검의 정확성과 금융소비자 보호를 동시에 강화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AI 기술을 적극 활용해 상품 판매 전 과정에서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IBK기업은행, 호국보훈의 달 맞이 편의점 제휴 이벤트
기업은행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월 한 달 간 IBK나라사랑카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편의점 제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GS25와 이마트24에서 다양한 할인 및 1+1 혜택을 제공하며, 카드 전월 이용 실적과 관계없이 참여가 가능하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0대 고객과 군 장병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을 위한 생활 밀착형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언급했다.

지난달 30일 경기도 파주 서원밸리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서원밸리 그린콘서트'에서 우리은행 직원이 금융사기 예방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 사진=우리은행
지난달 30일 경기도 파주 서원밸리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서원밸리 그린콘서트'에서 우리은행 직원이 금융사기 예방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 사진=우리은행

◇우리은행, 서원밸리컨트리클럽서 이동점포 운영
우리은행은 지난달 30일 경기도 파주 서원밸리컨트리클럽에서 열린 '2026 서원밸리 그린콘서트' 현장에서 이동점포를 운영하며 관람객들을 위한 금융 서비스와 금융사기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이동점포 차량을 현장에 배치해 현금 인출 등 필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금융사기 예방 영상 송출 및 대응 요령 안내장을 배포했다.

현빛나 우리은행 채널전략부 과장은 "그린콘서트가 가진 나눔의 뜻에 동감해 이동점포를 지원했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금융 편의를 높이고 금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DB생명
사진=DB생명

◇DB생명, 업계 최초 AI 헬스케어 결합 'AI 라이프케어 보험' 출시
DB생명은 업계 최초로 인공지능 기반의 대화형 헬스케어 서비스인 'AI 건강코칭'을 탑재한 '(무)AI 라이프케어 정기보험'과 '(무)AI 라이프케어암보험' 2종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신상품은 건강검진 데이터를 기반으로 건강등급(Grade)을 산정해 보험료를 차등 적용하는 AI 융합형 보험 모델이다.

DB생명 관계자는 "AI 기술과 헬스케어를 보험에 유기적으로 접목해 고객의 건강관리와 보장 혜택을 극대화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보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H농협금융은 지난달 29일, 서울 중구 소재 NH농협금융지주 본사에서 제2차 'One-Firm 협의체'를 개최했다. 이찬우 농협금융지주 회장이 당부 사항을 전달하고 있다. / 사진=NH농협금융
NH농협금융은 지난달 29일, 서울 중구 소재 NH농협금융지주 본사에서 제2차 'One-Firm 협의체'를 개최했다. 이찬우 농협금융지주 회장이 당부 사항을 전달하고 있다. / 사진=NH농협금융

◇NH농협금융, 제2차 'One-Firm 협의체' 개최 및 기업금융 강화
NH농협금융은 지난달 29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2026년 제2차 '원펌(One-Firm) 협의체'를 개최하고 그룹 차원의 기업금융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1일 밝혔다.

이찬우 NH농협금융 회장은 "가계여신 중심 영업의 한계를 돌파하고 기업 성장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생산적 금융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협의체 참석자들은 우량기업 유치 확대와 기업금융 전문인력 육성 등 체질 개선 필요성에 공감했다.

사진=NH투자증권
사진=NH투자증권

◇NH투자증권, 'N2 IMA1 중기형 2호' 1200억원 조기 완판
NH투자증권은 1일 종합투자계좌(IMA) 상품인 'N2 IMA1 중기형 2호'가 모집 첫날 오전 1200억원 한도를 모두 소진하며 조기 완판됐다고 밝혔다.

2년 3개월 만기의 폐쇄형 구조인 이 상품은 연 4.0%의 성과보수 기준수익률을 제시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는 "검증된 기업금융 자산을 기반으로 투자 자산을 선별하는 운용 원칙이 투자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연호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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