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손성은 기자] KB국민은행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하는 묘역관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KB국민은행 임직원과 가족 8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현충탑에서 참배한 뒤 자매결연 묘역인 21묘역으로 이동해 비석 닦기와 잡초 제거, 시든 꽃 수거, 태극기 꽂기 등 묘역 정비 활동을 진행했다.
KB국민은행은 지난 2012년 국립서울현충원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15년째 정기적인 묘역관리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활동 대상은 총 1587기의 묘역이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직원은 “아이와 함께 순국선열의 희생정신과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 덕분에 오늘의 평화로운 일상이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올바른 보훈 문화 확산과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B금융그룹은 독립유공자와 국가유공자 지원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한국경제인협회, 광복회와 함께 독립유공자 후손 소상공인 지원 사업인 ‘명품가게’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KB국민은행은 2019년부터 ‘대한이 살았다’ 캠페인을 통해 광복과 독립운동 정신을 재조명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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