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이하 체육공단)은 29일 프랑스·스페인에 본교를 둔 유럽 최대 규모 스포츠비즈니스 전문 교육기관 'AMOS'·'ESBS'의 대학원생 및 관계자 약 40명을 올림픽공원으로 초청, 대한민국 스포츠복지 행정시스템과 혁신 체육모델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유럽의 스포츠 경영 차세대 인재들에게 한국의 혁신 체육모델을 알리고 글로벌 스포츠네트워킹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단은 ‘국민체력100’ 사업 소개와 송파센터 견학을 통해 공공형 체력 관리 모델을 직접 체험했다. 이어 소마미술관에서 큐레이터 해설과 함께 전시 ‘그림책이 살아있다’를 관람하며 스포츠·예술이 융합된 문화체육현장을 경험했다.
체육공단 관계자는 “이번 방문이 유럽 차세대 스포츠리더들에게 체육공단 인프라와 국민체력100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스포츠인프라를 해외에 알리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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