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의 피스마이너스원과 나이키, 대한축구협회(KFA)가 월드컵을 위한 새로운 협업 컬렉션 ‘더 타이거스 오브 아시아(The Tigers of Asia)’를 출시합니다.
전 세계를 하나로 뭉칠 월드컵을 앞두고, 나이키가 7개국 축구협회 및 글로벌 스트리트 브랜드와 함께하는 ‘언매치드 프리매치(Unmatched Pre-Match)’ 프로젝트를 선보입니다. 그리고 이 거대한 프로젝트에 독보적인 문화적 영향력을 자랑해온 지드래곤의 피스마이너스원이 한국 대표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여기에 대한축구협회(KFA)까지 함께하며 그 의미는 더욱 각별해졌죠. 스포츠와 문화가 하나의 박동으로 울리는 이들의 특별한 프로젝트가 월드컵의 열기와 함께 우리 곁으로 찾아왔습니다.
그라운드 안과 밖을 동시에 점령한 피스마이너스원의 태극 열기
2026 피파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공개된 피스마이너스원과 나이키, 그리고 대한축구협회(KFA)의 ‘더 타이거스 오브 아시아(The Tigers of Asia)’ 캠페인. 이름처럼 강인한 호랑이의 기운을 연상시키기도, 월드컵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붉은 악마의 이미지를 연상시키기도 하죠. 붉은 배경에 전통 탈을 쓰고 태극 문양을 칠한 사람들, 그리고 아름답게 흩날리는 콘페티까지. 환희와 자부심, 뜨거운 결의의 감정을 동시에 자아내는 캠페인의 장면들이 시선과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습니다.
여기에 피스마이너스원은 축구장의 열기를 무대 밖 스트리트까지 함께 가져갑니다. 2010년 출시되어 당시 큰 호평을 받았던 나이키 아카이브 모델 ‘CTR360 마에스트리 II’를 기반으로 탄생한 크라이오샷은 공개 이전 지드래곤이 직접 착용한 모습이 포착되며 일찌감치 화제를 모았는데요. 그 세세한 디테일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습니다. 빈티지한 축구화 실루엣에 유니버시티 레드 스우시로 포인트를 더해 그라운드 안과 밖 어디서나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스니커즈가 탄생했죠. 캠페인 비주얼부터 스니커즈까지. 패션에서 그치지 않고 언제나 하나의 문화를 만들어온 피스마이너스원이 나이키, 그리고 대한축구협회(KFA)와 함께 가장 한국적이면서도 가장 글로벌한 컬렉션을 완성해냈습니다.
두 글로벌 아이콘, 황희찬과 카리나의 든든한 출격
이번 캠페인의 존재감을 더욱 단단하게 완성하기 위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두 아이콘이 지드래곤과 함께 뭉쳤습니다. 그 주인공은 국가대표 축구 선수 ‘코리안 가이’ 황희찬과 글로벌 패션 아이콘 에스파의 카리나. 황희찬은 그라운드 위의 저돌적이고 탄탄한 에너지 그대로, 볼드한 그래픽 트랙 재킷을 완벽한 선수의 핏으로 소화해냈습니다. 피스마이너스원의 상징인 데이지 패턴과 실제 경기를 누빌 국가대표의 존재감이 맞물리며 캠페인 특유의 생동감 넘치는 무드를 완성했죠. 카리나 역시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습니다. 강렬한 송곳니와 레드 티셔츠의 조합, 여기에 에스파 특유의 차갑고 날카로운 ‘쇠맛’ 감성을 담은 네일 아트 피스까지 더해지며 새로운 결의 붉은 악마를 탄생시켰죠. 각자의 영역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두 아이콘의 존재감이 더해진 이번 캠페인은 월드컵을 향한 열기를 한층 더 뜨겁게 고조시킵니다.
2019년의 첫 만남 이후, 두 브랜드의 이야기는 언제나 예상을 뛰어넘는 방식으로 계속되어 왔습니다. 이번엔 피스마이너스원 특유의 아티스틱한 세계관과 나이키의 스포츠 헤리티지, 대한축구협회(KFA)의 태극 열기까지 한데 모였죠. 올여름 발매를 앞둔 이번 컬렉션은 오는 5월 30일부터 31일, 서울의 새로운 랜드마크 63 스카이피크닉에서 가장 먼저 공개됩니다. 역대 국가대표 저지 아카이브와 함께 새롭게 탄생한 컬렉션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이 자리에서 한국 축구의 새로운 역사가 화려하게 시작을 알리죠. 월드컵을 향한 카운트다운이 시작된 지금, 이번 여름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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