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경제] 이해석 기자 = 최근 제약바이오 산업은 의약품 제조를 넘어 뷰티와 신약 개발을 아우르는 토탈 헬스케어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국내 기업들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는 추세입니다.
유한양행이 창립 100주년을 발판 삼아 글로벌 시장 도약을 본격화합니다. 유한양행은 1926년 창업자 유일한 박사의 정신을 바탕으로 설립되어 신뢰와 정직의 문화를 이어왔습니다.
현재는 의약품을 넘어 생활용품과 동물약품 등 다양한 사업으로 인류의 삶의 질을 높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쟁력은 지난 4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바이오 코리아 2026’에서도 드러났습니다. 유한양행은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렉라자’ 등을 선보이며 글로벌 선도 기업의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현장에서는 온라인 쇼핑몰 ‘버들장터’를 통해 생활용품부터 건강식품, 반려동물 사료까지 아우르는 사업 영역을 소개했습니다.
연구개발과 신사업 확장도 진행 중입니다. 유한양행은 대사이상지방간염 치료제 후보물질의 국내 임상 1상 시험계획을 식약처로부터 승인받았습니다.
동시에 60년 비타민 연구 노하우를 담은 스킨케어 브랜드 ‘더이유’를 출시하며 뷰티 시장에도 진출했습니다.
신뢰와 정직의 창업 이념과 기술력은 전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혁신 신약과 신사업이라는 결실로 증명되고 있습니다.
소비자경제TV 이해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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