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일렉트릭은 김 사장이 지난달 29일 ‘2026 한국품질경영학회 춘계 학술대회’에서 글로벌 품질경영인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해당 시상은 우리나라 산업발전 및 품질경영 활동에 대한 기여를 비롯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적을 가진 경영인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회사 관계자는 “김영기 사장은 글로벌 전력 인프라 산업의 핵심 경쟁력인 품질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전사 차원의 품질 혁신을 주도해 왔다”며 “HD현대일렉트릭은 최고경영자가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Q-Walk활동을 통해 생산현장과 협력사에 품질 경영 원칙을 정착시켜 왔다”고 전했다.
또한 회사는 그의 지휘 아래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 강화, 품질데이터 플랫폼 고도화, AR(증강현실) 기반 품질 검사 등을 도입했다.
이에 회사의 지난해 매출 대비 실패 비용이 지난 2022년 대비 약 70% 절감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사장은 “이번 수상은 품질은 타협의 대상이 될 수 없다는 원칙 아래 전사적으로 추진해 온 품질 혁신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타협 없는 원칙으로 고객 신뢰를 지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투데이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