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합지졸 같지만 현실" 유승호·이은지·비비, '최후의 인류'로 미국 생존 도전 (엑's 현장)[종합]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오합지졸 같지만 현실" 유승호·이은지·비비, '최후의 인류'로 미국 생존 도전 (엑's 현장)[종합]

엑스포츠뉴스 2026-06-01 15:32:04 신고

3줄요약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최후의 인류' 제작발표회 비비-유승호-이은지

(엑스포츠뉴스 여의도, 김수아 기자) '최후의 인류' 출연자들이 서로의 첫 만남, 압도적인 스케일의 미국 올 로케이션 촬영 소감 등을 전했다.

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 위치한 한 호텔에서 EBS 창사특집 '최후의 인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이미솔 PD와 배우 유승호, 코미디언 이은지, 가수 비비, 뇌과학자 장동선, 광운대 화학과 장홍제 교수가 참석했다.

'최후의 인류'는 과학 다큐멘터리와 리얼리티 서바이벌을 결합한 세계 최초의 '과학 생존 리얼리티'로, 폐쇄 생태계 안에서 인류의 생존 가능성을 탐구하는 실험적인 시도를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EBS 창사특집 '최후의 인류' 제작발표회

이날 자리한 유승호와 이은지, 비비, 장동선, 장홍제를 비롯해 이비인후과 전문의 겸 웹소설 작가 이낙준(한산이가), 지구과학자 김한결 박사가 최후의 7인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기획과 연출을 맡은 이미솔 PD는 먼저 '최후의 인류'에 대해 "기후위기로 붕괴 직전인 근미래에 최후의 7인이 살아가는 이야기"라며 "다소 SF 장르처럼 들리지만, 출연자들이 수행하는 미션을 통해 느끼는 감정과 갈등은 실제 리얼리티"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과학으로 프로그램을 만들다 보면 설명일 수밖에 없다는 게 한계로 느껴졌다. 그래서 설명 없이 '이 사람들을 살게 만들어보자'는 생각으로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최후의 인류' 이미솔 PD

교양과 예능이 결합한 장르만큼이나 각 분야에서 모인 색다른 출연자 조합도 눈길을 끈다.

먼저 장동선 뇌과학자는 "과학자가 나올 거라고 생각해서 과학자가 아닌 인물들을 보고 놀랐다. 방송에 나올 만한 과학자들은 대부분 서로를 아는 상황인데, 의외로 모르는 인물도 나와서 첫 만남에서부터 생존에 유리할지 아닐지 생각해보게 됐다"며 "흥미롭고 다양성이 높아서 생존 확률이 높겠다고 생각했다"고 첫 만남을 떠올렸다.

다음으로 유승호는 "과학자님들과의 생활은 처음이었다. 평소 즐겨보던 채널에 나오셨던 분들이라 반가움과 안도감이 컸다"고 말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 배우 유승호

또 '최후의 인류'는 근미래 디스토피아 세계관을 구현하기 위해 1991년 건설된 실험 기지인 '바이오스피어2'에서 미국 현지 올 로케이션 촬영을 진행했다. 열대우림, 사막, 바다, 농경지 등 지구 시스템을 축소하여 구현한 인공 생태계.

미국 애리조나 한가운데 위치한 실험 기지에서의 촬영에 대해 비비는 "장소를 듣고, 예전에 유튜브에서 본 적이 있어서 흥분했다. 생각보다 훨씬 더 장엄했고, 엄청 거대해서 정말 그 사이즈에 놀랐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홍제 화학과 교수는 "제작진분들이 굉장히 보안을 철저히 하셨다. 바이오스피어를 예상만 했는데 막상 가니까 너무 거대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함께한 출연자들에 대해서는 "막상 만나니까 오합지졸 느낌이 있었다"면서도 "이게 진짜 최후의 인류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현실적으로 몰입해서 생존만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최후의 인류' 제작발표회 이은지

이은지는 "예능인으로서 교양과 예능의 컬래버가 큰 도전이라고 생각한다. 저에게도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았고, 예능과 교양이 어떻게 진행될까 궁금한 마음에 도전했다"라고 '최후의 인류'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이은지는 "촬영을 진행해 보니 전문가와 비전문가의 새로운 관점이 흥미롭게 다가왔다. 시청자분들도 재미있을 것 같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최후의 인류'는 오는 4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