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아리바이오랩, 백신 개발 협력 추진
한국유나이티드제약, UAE에 '라베듀오정' 첫 수출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HK이노엔[195940]은 반려동물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의 품목허가를 신청했다고 1일 밝혔다.
삼진제약[005500]과 아리바이오랩[261780]은 백신 공동 개발을 위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 HK이노엔은 반려동물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IN-115314' 경구제의 임상 3상을 완료하고 품목허가를 신청했다. IN-115314는 염증 신호 전달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야누스 키나제-1(JAK-1) 억제제 계열 치료제다. 임상에서는 가려움증 개선 효과가 장기간 지속됐고 부작용 우려가 적다는 점이 확인됐다고 HK이노엔이 전했다.
▲ 삼진제약은 아리바이오랩과 지난달 28일 '백신 공동 개발 사업화 전략적 제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양측은 연구개발(R&D) 역량, 면역증강 플랫폼 기술을 결합해 백신을 함께 만들고, 사업 기회 발굴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아랍에미리트(UAE)에 양성자 펌프 억제제(PPI)·제산제 복합제인 '라베듀오정'을 수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회사가 UAE에 개량 신약을 수출한 것은 처음이며, 수출 규모는 약 4만 달러(약 6천만원)다.
▲ 인공지능(AI) 기반 희귀질환 진단 기업 쓰리빌리언[394800]은 유전체 기반 신생아 선별검사 시스템 '3B-NEO'를 출시했다고 1일 전했다. 3B-NEO는 핵심 유전자 595개를 분석해 질환 원인이 되는 유전 변이를 확인하는 점이 특징이라고 업체가 설명했다.
psh5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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