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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트렌드지(TRENDZ)가 오는 7월 컴백을 예고했다.
1일 소속사 글로벌에이치미디어 측은 "트렌드지가 오는 7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트렌드지는 지난 2025년 5월 발표한 ‘카멜레온(Chameleon)’ 이후 약 1년 만에 새 앨범을 발메하게 됐다. 그사이 ‘크라임(CRIME)’, ‘카트레이서(Kart Racer)’ 등 디지털 싱글을 연이어 발표하는 동시에 세 차례에 걸친 유럽 투어와 일본 활동 등을 함께 소화했다. 특히, 트렌드지는 유럽 내에서만 도합 5만 명의 관객과 만나며 글로벌 활약을 펼쳤다.
소속사 측은 새 앨범에 트렌드지의 성장이 담겼다고 밝혔다. 이들은 "다년간의 유럽투어로 쌓아온 더욱 넓어진 시야와 경험을 이번 앨범에 녹여냈다. 트렌드지만이 보여줄 수 있는 무대 위 에너지와 개성을 극대화한 신보를 준비하고 있는 만큼, 올여름 트렌드지만의 강렬한 존재감을 확인할 수 있을 것"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트렌드지 멤버들은 성장의 중심에 팬들이 있었음을 밝혔다. 이들은 "투어와 공연을 통해 팬들과 가까이서 호흡하며 얻은 자신감과 성장의 순간들을 신곡에 생생하게 담고 싶었다. 저희의 에너지와 진정성을 전하고 싶다"라고 강조했다.
- 하나영 객원기자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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