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지난달 29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묘역 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봉사에는 임직원 15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현충일을 앞두고 국가유공자 묘역을 정비했다. 이번 활동은 6년째 이어오고 있다.
임직원들은 현충탑 참배, 위패봉안당 방문, 태극기 꽂기, 묘비 닦기, 주변 쓰레기 수거 등 다양한 정화 활동을 펼쳤다. 26번 묘역에 안장된 1482위 국가유공자 묘비를 직접 정비했다.
참여한 임직원은 "묘비를 닦으며 그 안에 담긴 삶과 희생을 다시금 떠올리게 됐다"며 "삶의 마지막 순간을 함께하는 기업으로서,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예우하는 일에 직접 참여할 수 있어 더욱 뜻깊고, 앞으로도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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