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가 지역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남양주시는 경복대학교와 협력해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무료 1대1 취업 컨설팅을 운영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복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연계해 추진되며, 청년들이 진로를 설계하고 취업 준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컨설팅은 오는 11일부터 매월 둘째·넷째 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남양주시 청년창업센터 3층 공유작업실에서 진행된다.
대상은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다.
상담은 경복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소속 전문 취업 컨설턴트가 개별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첨삭은 물론 진로 탐색, 취업 전략 수립 등 구직 단계별 상담이 제공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홍보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남양주시 누리집 공고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채용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청년들이 자신만의 강점을 갖추고 원하는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는 다양한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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