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소라와 진경' 홍진경이 일기예보 화면에 행인으로 포착됐던 일화를 밝혀 웃음을 안겼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소라와 진경'에서 이소라와 홍진경이 파리에서 활동 중인 메이크업 아티스트 민 킴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소라는 민 킴이 조니 뎁의 딸인 릴리 로즈 뎁과 작업했었다고 소개했다. 그러자 민 킴은 과거 홍진경이 '라디오스타'에서 조니 뎁과 길거리에서 마주쳤던 일화를 언급해 화제가 됐던 것을 언급했다.
당시 방송에서 홍진경은 밀라노에서 조니 뎁과 스쳐 지나가게 됐고, 당시 조니 뎁이 자신을 의식한 듯 뒤를 돌아봤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홍진경은 "조니 뎁도 걷다가 뒤를 돌아보더라"고 일화를 설명했고, 이소라는 "넌 이상하게 어디서 누가 촬영하고 있는데 뒤에서 걷고 있고 그런 게 많더라"고 말했다.
그러자 홍진경은 "뉴스에도 한 번 찍혔다"며 "일기예보 특파원이 날씨 얘기하고 있는데 내가 아무렇지 않게 그 뒤를 지나가더라"고 말했다.
이어 실제 홍진경과 촬영 팀이 특파원 뒤로 지나가는 뉴스 영상이 자료화면으로 공개됐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본 MC 김원훈은 "누나가 왜 저기 지나가냐"고 반응했고, 스페셜 게스트 빽가 역시 "누나는 진짜 특이한 에피소드가 많이 생긴다"고 감탄했다.
사진=MBC 방송화면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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