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이상지질혈증 복합제 '바로에젯' 론칭 심포지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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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이상지질혈증 복합제 '바로에젯' 론칭 심포지엄 성료

폴리뉴스 2026-06-01 14:52:14 신고

 

대웅제약이 이상지질혈증 치료 복합제 '바로에젯' 출시를 기념해 4월부터 한 달 간 부산, 경주, 서울에서 진행한 론칭 심포지엄이 성공적으로 완료됐다. [사진=대웅제약]
대웅제약이 이상지질혈증 치료 복합제 '바로에젯' 출시를 기념해 4월부터 한 달 간 부산, 경주, 서울에서 진행한 론칭 심포지엄이 성공적으로 완료됐다. [사진=대웅제약]

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은 이상지질혈증 치료 복합제 '바로에젯(피타바스타틴 1mg·에제티미브 10mg)' 출시를 기념해 지난 4월부터 한 달간 부산, 경주, 서울을 순회하며 진행한 론칭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 4월 출시된 '바로에젯'의 임상 3상 결과와 유용성을 학계에 공유하고, 저·중등도 위험군부터 초고위험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이상지질혈증 환자 특성에 맞춘 대웅제약의 복합제 포트폴리오 치료 전략을 다루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전국에서 총 210명의 의료진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바로에젯' 세션에서는 국내 성인 인구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저·중등도 위험군 환자를 주요 타깃으로 조명했다. 당뇨병 전단계 및 대사성 질환 동반 환자의 경우 초기부터 안정적인 LDL 콜레스테롤(LDL-C) 관리가 중요하다는 점이 강조됐다.

국내 원발성 고콜레스테롤혈증 환자 129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임상 3상 결과에 따르면 바로에젯 투여군은 8주차 기준 LDL-C를 43.9% 감소시켜 피타바스타틴 1mg 단일요법(29.1%) 대비 우수한 강하 효과를 입증했다.

또한 주성분인 피타바스타틴은 타 스타틴 계열 대비 신규 당뇨병 발생 위험이 낮고, 약물 간 상호작용 부담이 적어 다제복용 환자에게도 안정적인 치료 옵션으로 제시됐다.

이어 고위험군 환자를 위한 세션에서는 강력한 LDL-C 강하 효과를 내는 로수바스타틴·에제티미브 복합제 '크레젯'과 신기능 저하 환자에게 적합한 아토르바스타틴 기반의 '리토바젯'의 임상적 활용 방안이 공유됐다. 중성지방 관리가 필요한 복합형 이상지질혈증 세션에서는 피타바스타틴·페노피브레이트 복합제 '바로페노'를 활용한 심혈관 잔여위험 관리 전략이 소개됐다.

한편 대웅제약은 이 같은 치료제 포트폴리오와 더불어 개원가의 만성질환 관리를 돕는 디지털 플랫폼 '웰체크(Wellcheck)'를 함께 운영 중이다. 회사는 치료제와 디지털 솔루션을 연계해 만성질환 전반을 아우르는 '토털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박형철 대웅제약 ETC마케팅본부장은 "바로에젯은 저·중등도 위험군 환자의 LDL-C를 효과적으로 낮추면서도 장기 복약 지속성까지 고려한 치료 옵션"이라며 "앞으로도 환자군별 특성에 맞춘 이상지질혈증 치료 전략과 임상적 근거를 지속적으로 공유해 진료 현장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폴리뉴스 김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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