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일등석 기내식 사전 주문 서비스 확대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대한항공, 일등석 기내식 사전 주문 서비스 확대

경기일보 2026-06-01 14:50:58 신고

3줄요약
대한항공이 해외 출발 일등석 예약 승객에게 제공하는 ‘바닷가재구이와 비스크소스 파스타’. 대한항공 제공
대한항공이 해외 출발 일등석 예약 승객에게 제공하는 ‘바닷가재구이와 비스크소스 파스타’. 대한항공 제공

 

대한항공은 해외 출발 일부 노선 일등석 승객을 대상으로 기내식 사전 주문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기내식 사전 주문 서비스는 승객이 항공기 출발 전에 원하는 메뉴를 미리 선택할 수 있는 제도다. 지난 2023년 1월1일 국제선 일부 노선 프레스티지석에 처음 도입한 뒤, 2024년 10월10일부터 한국 출발 국제선 일등석으로 늘렸다.

 

서비스 개편으로 해외 출발 장거리 일등석 승객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서비스 대상은 미국 로스앤젤레스·뉴욕·애틀랜타·보스턴·시카고·워싱턴, 프랑스 파리, 영국 런던, 독일 프랑크푸르트 등 총 9개 노선이다. 사전 주문 메뉴는 22일 출발편부터 기내에서 제공한다.

 

서비스는 대한항공이 운항하는 해당 노선 일등석 고객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항공기 출발 21일 전부터 탑승 24시간 전까지 대한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앱)에서 원하는 기내식 메뉴를 예약할 수 있다.

 

일등석 기내식 사전 주문 시에는 1번째 식사와 2번째 식사 모두 미리 선택할 수 있다. 각 식사의 주요리(한식·양식·채식)를 먼저 고르고, 해당 식사에 맞는 전채요리와 수프를 차례로 주문하는 방식이다. 종전 정규 메뉴 외에 사전 주문용 채식 메뉴도 별도 구성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한국 출발편에서 검증된 기내식 사전 주문 서비스를 해외 출발편으로 늘려 프리미엄 다이닝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서비스가 승객 만족도를 높이고, 기내식 운영 안정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