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교회음악 전문 합창단 칸티쿰합창단은 오는 9일 서울 영등포구 영산아트홀에서 제43회 정기연주회를 연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연주회에선 현대 합창음악의 대표 작곡가인 프랑시스 풀랑크의 '글로리아'(Gloria), 존 러터의 '글로리아', 존 레빗의 '미사 페스티바'(Missa Festiva)를 선보인다.
합창 반주는 서광태 칸티쿰합창단 음악감독 지휘로 칸티쿰 신성 체임버 오케스트라가 연주한다. 오르가니스트 송효진, 피아니스트 서예지가 협연자로 나선다.
1996년 창단한 칸티쿰합창단은 교회음악에 관심 있는 개인들의 후원으로 운영되는 교회음악 전문 민간합창단이다. '칸티쿰'은 '기쁨의 노래'라는 뜻의 라틴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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