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권재 오산시장 후보 ‘생활안전 공약’ 발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 ‘생활안전 공약’ 발표

경기일보 2026-06-01 14:18:45 신고

3줄요약
이권재 시장이 민관경 안심귀갓길 합동순찰을 하는 모습. 이권재 후보사무소 제공
이권재 시장이 민관경 안심귀갓길 합동순찰을 하는 모습. 이권재 후보사무소 제공

 

이권재 국민의힘 오산시장 후보가 1일 일상 속 범죄와 재난 위험을 차단하는 안전도시를 만들겠다는 ‘생활안전 공약’을 발표했다.

 

구체적으로 ▲초등학생 안심벨 지급 ▲스마트 안전 시스템 구축 ▲소상공인 보호 ▲시민 안전보험 확대 ▲이동노동자 쉼터 운영 등이다.

 

그는 초등학생 약 1만5천명에게 휴대용 안심벨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책가방에 부착하는 형태로 제작되며, 100dB 이상의 경고음을 통해 위급 상황 시 주변에 즉각 위험을 알릴 수 있도록 한다.

 

아동과 여성 등 안전 취약계층을 위한 ‘안심 셀프케어 사업’도 추진한다.

 

휴대용 키링형 장치를 통해 긴급 상황 발생 시 버튼을 누르면 경고음이 울리고, 안심이 앱과 연동해 CCTV 관제센터로 신고가 접수되는 시스템이다. 동시에 보호자 등에게 위치 정보가 전송된다.

 

혼자 일하는 점포 소상공인을 위해 ‘안심 경광등’ 사업도 추진한다. 비상벨을 누르면 외부의 경광등과 사이렌이 울리고 관제센터 또는 119나 경찰 상황실로 신고가 연동되는 장비를 무상 보급해 범죄 예방과 신속 대응을 지원한다.

 

현 궐동지구대를 세교2지구 내로 이전 설치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시민 안전보험 보장 범위를 확대해 사고 발생 시 실질적인 보장을 강화한다.

 

이동노동자를 위한 무더위쉼터도 운영한다. 버스대기소와 공영주차장 등에 컨테이너형 또는 버스 개조형 쉼터를 설치해 폭염과 한파로부터 노동자의 건강을 보호할 계획이다.

 

이 후보는 “안전 정책은 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행정”이라며 “생활 속 위험을 줄이고 위기 대응을 강화해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 수준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