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국, 日 레이싱모델과 ♥기류? 분위기 난리 (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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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국, 日 레이싱모델과 ♥기류? 분위기 난리 (조선의 사랑꾼)

스포츠동아 2026-06-01 14:14: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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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개그맨 양상국이 일본 출신 전직 레이싱모델과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다. ‘조선의 사랑꾼’에서 설렘 가득한 소개팅 현장이 공개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6월 1일 방송되는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에서는 결혼 상대를 진지하게 찾고 있는 양상국을 위해 절친 박영진이 특급 소개팅 주선자로 나섰다. 이날 박영진과 양상국의 식사 자리에 일본인 여성 아야가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영진은 “이름은 아야라고 한다. 한국에 온 지는 3년 됐다”며 자신의 ‘여사친’을 소개했다. 이어 그는 아야에게 “양상국 외모는 몇 등급이냐”고 돌직구 질문을 던졌고, 아야는 망설임 없이 “1등급이다”라고 답해 분위기를 달궜다. 예상 밖의 직진 반응에 양상국 역시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두 사람은 ‘레이싱’이라는 공통 관심사로 급속도로 가까워졌다. 전직 일본 레이싱모델 출신인 아야는 “상국 씨 레이싱 하셨다고 들었다”며 먼저 관심을 드러냈다. 이에 11년 경력의 ‘연예계 대표 카레이서’ 양상국은 “이번 개막전에서 2등 했다”며 직접 샴페인을 터뜨리는 우승 세리머니 영상을 공개했다.

이를 본 아야는 “제가 옆에서 우산 씌워드려야 하는 것 아니냐”고 센스 있는 플러팅 멘트를 건넸고, 박영진은 “둘이 사귀면 사내 커플 아니냐”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전직 레이싱모델과 양상국의 예상 밖 ‘케미’가 어떤 분위기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양상국의 설레는 소개팅 현장은 6월 1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공개된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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