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문원행복마을관리소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역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체험형 교육을 진행했다.
문원행복마을관리소는 1일 문원시립어린이집 원아 20여 명을 대상으로 애국가와 우리나라 상징을 주제로 한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이 애국가에 담긴 의미와 국가 상징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수업은 행복마을관리소 지킴이가 직접 강사로 나서 국기에 대한 경례 방법을 설명하고, 애국가 가사에 등장하는 동해와 백두산, 무궁화 등의 의미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한 어린이들은 함께 애국가를 부르고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다양한 요소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나라사랑의 의미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원동 순환형 마을공동체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특히 주민이 직접 강사로 참여하는 ‘온(溫)마을 프로젝트’의 마지막 순서로 운영돼 주민 재능기부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라는 의미를 더했다.
문원행복마을관리소 관계자는 “아이들이 우리나라의 상징과 애국가에 담긴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다양한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공동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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