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대전 유성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 사고에 따라 모든 선거 유세 일정을 전면 중단했다.
1일 민주당 경기도당에 따르면 당은 이 같은 ‘유세 전면 중단 안내’ 지침을 긴급 하달했다.
해당 지침에 따라 당 소속 모든 후보자들의 현장 유세 및 관련 행사는 즉시 중단됐다. 특히 확성기나 로고송, 율동 등을 동반하는 유세 차량의 운행도 전면 금지됐다.
도당 측은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 화재 사고와 관련해 사안의 중대성을 깊이 고려해 내린 결정”이라며 “별도의 지침이 있을 때까지 개별적 선거운동과 전화 선거운동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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