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이 평생학습 과정에서 배운 악기와 성악 실력을 펼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했다.
군은 지난달 29일 오후 6~8시까지 양평매력배움터(평생학습센터) 야외 원형공연장에서 열린 평생학습 ‘들썩들썩 버스킹’ 1차 공연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사회자 없이 진행되는 형식으로 마련됐으며, ▲물맑은 통기타 ▲성악 발성으로 가곡 부르기 ▲도란도란 우쿨렐레 ▲백병산울림 색소폰 등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졌다.
특히 모든 공연팀은 양평군 평생학습 과정을 통해 배우며 갈고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무대에 올라, 그동안 쌓아온 역량과 열정을 아낌없이 선보였다. 이를 통해 군민에게는 일상 속 쉼과 함께 풍성한 문화 향유의 시간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또 공연과 함께 공방 소품 전시·판매 장터(플리마켓)와 음식 판매 트럭이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하며 행사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평생학습 ‘들썩들썩 버스킹’ 공연은 오는 26일, 7월31일, 9월18일, 10월30일 등 총 4회에 걸쳐 추가로 진행될 예정이다.
군은 회차별로 다양한 공연팀과 벼룩시장(플리마켓)을 운영해 매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특히 2차 공연은 26일 오후 6시30분부터 8시까지 진행되며, 벼룩시장(플리마켓)은 같은 날 오후 1시부터 운영된다.
오광석 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공연을 통해 군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정감 있는 공연과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 속에서 서로 어우러지는 양평매력캠퍼스의 새로운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평생학습을 통해 익힌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군민이 주인공이 되는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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