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원헌드레드 측이 차가원 대표가 출연한 'PD 수첩' 방송을 하루 앞두고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다.
차가원 대표이사 및 원헌드레드레이블(이하 원헌드레드) 대리인 현동엽 변호사는 1일 공식 자료를 통해 최근 원헌드레드 및 차가원 대표이사 관련 비방과 허위사실에 대한 입장을 발표했다.
원헌드레드 측은 "차가원 대표이사 및 당사와 관련한 악의적인 비방, 허위사실 유포, 모욕과 조롱 등 명예훼손에 해당하는 게시물과 악성 댓글들이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는 상황을 인식했다"고 알렸다.
이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관련 채증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히며 "악플러 및 허위사실 유포자들에 대해 강력하게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경고했다.
또한 "이 과정에서 어떠한 경고나 선처, 합의 없이 엄중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최대한 빨리 회사가 정상화될 수 있도록 모든 최선을 다하겠다"고도 덧붙였다.
한편, 원헌드레드는 가수 MC몽과 차가원 피아크그룹 회장이 지난 2023년 공동 설립한 엔터테인먼트사다. 최근 산하 레이블과 관련한 정산 문제 등 여러 논란에 휩싸인 상태다.
또한 차가원 대표는 300억 원 규모 사기 혐의로 고소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차 대표 측은 관련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차 대표는 오는 2일 방송되는 MBC 'PD수첩'에도 출연을 예고 해 이목을 모았다.
그는 'MC몽과 회장님의 K팝 영업 비밀' 편에 출연, 공개된 예고편에서 제작진과 만나 "제가 입을 열면 아마 이 엔터 판이 뒤집어질 수도 있다"고 말해 궁금증을 높인 바 있다.
이하 원헌드레드 측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원헌드레드레이블(이하 원헌드레드 또는 당사)입니다.
원헌드레드는 최근 온라인상에서 당사 및 차가원 대표이사를 향해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는 악의적 비방과 허위사실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공식 입장을 발표합니다.
원헌드레드는 차가원 대표이사 및 당사와 관련하여 악의적인 비방, 허위사실 유포, 모욕과 조롱 등 명예훼손에 해당하는 게시물과 악성 댓글들이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는 상황을 엄중히 인식하고 있습니다.
현재 온라인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X(구 트위터),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을 대상으로 해당 불법 행위들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해오고 있으며, 당사 법률대리인을 통하여 관련 채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악플러 및 허위사실 유포자들에 대해 당사 법률대리인은 강력하게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당사와 소속 임직원의 명예를 훼손하는 범죄 행위에 대해서는 추호의 양보도 없을 것이며, 이 과정에서 어떠한 경고나 선처, 합의 없이 엄중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임을 명확히 강조 드립니다.
당사는 현 상황을 흔들림 없이 극복하고, 최대한 빨리 회사가 정상화될 수 있도록 모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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