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매물 탐색만 2.4개월… 계약 전 3.8곳 직접 방문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부동산 매물 탐색만 2.4개월… 계약 전 3.8곳 직접 방문

아주경제 2026-06-01 13:55:31 신고

3줄요약
사진당근
[사진=당근]

 
최근 당근부동산에서 거래를 마친 이용자들은 집을 구하는 데 평균 2.4개월을 쓴 것으로 나타났다. 계약 전에는 평균 3.8곳의 매물을 직접 확인했다.
 
당근의 부동산 서비스 당근부동산은 실거래 완료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이사 경험 설문조사 결과를 1일 공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5월 11일부터 17일까지 당근부동산을 통해 거래를 완료한 이용자 중 설문에 참여한 97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계약 유형별로는 매매 계약자의 탐색 기간이 가장 길었다. 매매 계약자는 평균 3.6개월 동안 집을 찾았고 계약 전 평균 4.3곳을 방문했다. 월세 계약자는 평균 1.8개월 동안 매물을 살펴봤으며 방문 매물은 평균 3.5곳으로 집계됐다.
 
전세 계약자는 매물을 찾는 데 평균 2.5개월이 걸렸다. 계약 전 둘러본 매물은 평균 4.1곳이었다. 전세는 계약 금액이 크고 거주 기간도 비교적 길어 여러 매물을 비교하는 경향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연령대별로는 30대가 집을 구하는 데 가장 많은 시간을 들였다. 30대의 평균 탐색 기간은 2.7개월이었다. 매물 방문 횟수도 평균 4.1곳으로 가장 많았다. 반면 20대는 평균 1.4개월로 전 연령대 중 탐색 기간이 가장 짧았다. 월세 거래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주거 특성이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사 이유로는 직장 이동과 출퇴근 거리 단축이 40.2%로 가장 많았다. 주거비 부담 완화는 17.8%였다. 상급지 이동은 13.1%, 거래 유형 전환은 10.5%로 뒤를 이었다. 결혼이나 동거 시작은 9.1%, 자녀 학군은 8.8%로 조사됐다.
 
당근부동산에서 집을 찾고 최종 계약을 결정하는 과정에서는 자세한 매물 설명과 사진이 가장 도움이 된 정보로 꼽혔다. 응답 비중은 62.0%였다. 이어 실제 거주 후기 35.6%, 확인 매물 표시 34.6%, 중개소 후기 19.8% 순이었다.
 
당근부동산 관계자는 “이번 설문을 통해 세대와 계약 방식에 따라 집을 구하는 기간과 필요로 하는 정보가 다르게 나타난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한편 당근부동산은 당근 앱에서 매물을 올리거나(내놓기) 동네 매물을 찾아 채팅으로 일정 조율 후 방문·계약까지 진행한다. 직거래가 가능해 비용을 줄일 수 있지만, 안전을 위해 집주인 인증 표시 확인과 등기부등본 등 기본 검증을 꼭 해야 한다.

Copyright ⓒ 아주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