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인천동구장학재단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학업 지원을 위해 '2026년도 희망드림 장학생'을 선발한다./사진=동구청 제공
(재)인천동구장학재단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학업 지원을 위해 '2026년도 희망드림 장학생'을 선발한다.
희망드림 장학생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의 생활 안정과 학업 의욕 고취를 위해 추진하는 장학사업으로, 신청기간은 6월 8일부터 6월 19일까지 이며 방문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선발대상은 공고일 기준 본인 또는 보호자가 인천광역시 동구에 2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초·중·고등학교 재학생 중 저소득층 기준을 충족하는 자로, 저소득층 기준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법」상 한부모가족 ▲가정형편이 어려워 학교장 또는 동장 등이 추천한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 학생이다.
재단은 서류심사 및 장학생 선발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30명의 장학생을 선발할 예정이며, 선발된 학생에게는 1인당 1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희망드림 장학생 선발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및 (재)인천동구장학재단 누리집 '2026년도 희망드림 장학생 선발 공고'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재단 관계자는 "희망드림 장학사업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을 이어가려는 학생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며 "교육 기회 보장을 통해 지역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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