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방치 시유지·구 도로부지 활용 ‘쌈지공원’ 조성…생활권 녹지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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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방치 시유지·구 도로부지 활용 ‘쌈지공원’ 조성…생활권 녹지 확충

STN스포츠 2026-06-01 13:42: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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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 이윤 기자┃경기도 양주시가 장기간 활용되지 않던 시유지와 구 도로부지를 활용해 시민 휴게공간과 생활권 녹지를 조성하며 도심 속 쉼터 확충에 나섰다.

시는 최근 광적면 광석리 76-5번지와 76-16번지 일원에 시민과 어린이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쌈지공원 조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방치돼 있던 시유지를 활용해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휴게공간을 제공하고 수목 식재를 통한 미세먼지 저감과 생활환경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원 내에는 녹지공간과 휴게쉼터를 조성해 인근 어린이집 아동과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시는 백석읍 복지리 235-14번지와 235-16번지 일원에서도 기존 구 도로부지를 활용한 쌈지공원 조성을 마무리했다. 해당 공간에는 교목과 관목 등 다양한 수목을 식재해 도심 속 녹지 기능을 강화하고 시민 휴식공간을 확보했다.

특히 기존 도로 기능을 상실한 유휴부지를 녹지공간으로 재정비함에 따라 도시 미관 개선은 물론 보행환경 향상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자연을 접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녹지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두 곳의 쌈지공원은 모두 지난 5월 준공을 마쳤으며 현재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유휴부지를 적극 활용한 생활권 녹지 조성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생활권 공원과 휴게공간 조성을 지속 확대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양주시청 전경/사진=양주시
양주시청 전경/사진=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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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이윤 기자 leeyun@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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