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이창호 기자] 인천대학교 국제개발협력센터는 지난 5월 29일 인천 무의도 포내마을 일대에서 ‘2026 지역상생 ESG 활동(어촌)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번 활동은 인천대 국제개발협력센터와 한국국제협력단(KOICA) ESG·소통팀이 공동으로 진행되었으며, 국제개발협력 및 ESG 활동에 관심 있는 인천대학교 학생 및 지역 청년들과 KOICA 임직원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 환경 개선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목표로 진행되었다.
행사에는 인천대학교 학생 및 지역 청년, KOICA 임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하였으며, 참가자들은 팀별로 나뉘어 해양 쓰레기 수거 활동인 비치코밍(Beachcombing)과 어촌마을 홍보 콘텐츠 제작 활동 등을 수행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 봉사활동을 넘어 공공기관과 대학생,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ESG 실천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현장 활동을 통해 환경보호와 지역상생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하고, 국제개발협력 및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후반부에는 활동 결과 공유 및 평가, 정리 시간이 마련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수거된 해양 쓰레기를 분류·정리하고 활동 소감을 공유했다. 현장에서는 지역 주민들과의 교류도 함께 이루어져 지역사회와 청년 간 소통의 장이 조성되었다. 인천국제개발협력센터는 앞으로도 국제개발협력 및 ESG 분야에관심 있는 인천지역 대학생과 청년들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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