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박신혜, ‘지옥에서 온 판사2’ 컴백…내년 SBS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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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임신’ 박신혜, ‘지옥에서 온 판사2’ 컴백…내년 SBS 방영

일간스포츠 2026-06-01 13:31: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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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제공

배우 박신혜 주연 ‘지옥에서 온 판사’ 시즌2 제작이 확정됐다.

1일 서울 마포구 호텔나루 서울에서는 ‘SBS 드라마 미디어데이: 넥스트 에피소드’(이하 ‘넥스트 에피소드’)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SBS 김기슭 편성실장과 스튜디오S 홍성창 대표가 참석해 SBS의 성과를 정리하고 올 하반기부터의 향후 편성 전략을 공유했다.

이날 홍성창 스튜디오S 대표는 내년 라인업을 소개하며 “현재 임신 중인 박신혜가 ‘지옥에서 온 판사’ 시즌2로 내년에 돌아온다. 이 자리서 최초 공개한다”고 말했다.

‘지옥에서 온 판사’는 지난 2024년 자체 최고 시청률 13.6%(닐슨코리아 전국)을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에 시즌제 드라마를 성공적으로 제작 중인 SBS의 대열에 합류하게 된 것이다.

한편 SBS는 드라마 전문 제작사 스튜디오S를 출범한 뒤 총 60여 편의 웰메이드 작품을 기획·제작해 왔다. 다채로운 장르와 탄탄한 스토리텔링으로 2049 시청층이 선호하는 1위 채널을 6년 연속 지켜왔다.

현재 방영 중인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가 10%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흥행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추후 라인업도 공개됐다. 오는 26일 소지섭 주연 금토드라마 ‘김부장’을 시작으로 메디컬 누아르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 오피스 로맨스 ‘나인 투 식스’가 공개된다. 시즌제로 발돋움한 ‘재벌X형사2’와 ‘굿파트너2’도 방영 예정이다.

2027년에는 이제훈, 하영 주연 ‘승산 있습니다’를 비롯해 오컬트 엑소시즘물인 이준혁 주연 ‘각성’과 김남길 주연 ‘악몽’, 새로운 야구 드라마 신드롬을 부를 ‘풀카운트’도 대기 중이다. 박신혜 주연 ‘지옥에서 온 판사2’ 뿐 아니라, 신혜선 주연 ‘대시’도 제작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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