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촌지도자 김포시연합회(회장 김광용)가 대곶면 약암리에 있는 공동운영답에서 올해 풍년 농사를 기원하는 모내기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일 밝혔다.
행사에는 이석범 김포시 부시장을 비롯해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 한국농촌지도자경기도연합회 및 농업 관련 유관 단체장, 농촌지도자 회원 등 100여명이 참여해 한마음으로 김포 농업의 풍년을 기원했다.
1990년부터 이어져 온 공동답 경작 사업은 각 읍·면·동 농촌지도자회원들이 협력해 1만9천795㎡의 농지를 공동 경작하는 연합회의 핵심 활동으로 공동 경작 수익금은 농촌지도자회원 역량 강화와 미래 농업 후계자 육성에 사용한다.
이석범 부시장은 회원 간의 긴밀한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친환경 무농약 재배를 더욱 확대하고 김포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앞장서줄 것을 당부했다.
김광용 회장은 “영농철 바쁜 일정에도 친환경 공동답 모내기에 동참한 참석자들에게 감사드린다. 친환경 무농약 재배를 통해 고품질 풍년 농사의 결실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