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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 30일 세종시교육청교육원 대강당에서 읍면 지역 유치원․어린이집․특수학교 영유아 가족 대상 문화예술교육 참여 모습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읍면 지역 영유아 가족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간 문화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2026년 읍면 지역 영유아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예술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문화예술교육은 오는 5월 30일 세종시교육청교육원 대강당에서 개최됐으며, 읍면 지역 유치원·어린이집·특수학교 및 병설유치원 영유아 가족 100가족(총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환경을 주제로 한 가족 참여형 뮤지컬 ‘초록 발자국 탐험대’를 중심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사라진 숲을 되찾는 이야기를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
특히 문화예술교육뿐만 아니라 사진 촬영 공간, 난타(컵타)체험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교육이 함께 운영됐다.
또한 과학 분야 콘텐츠로 잘 알려진 유튜버 ‘과학쿠키’가 참여하는 토크 쇼를 통해 환경과 과학을 접목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제공함으로써 교육적 효과를 한층 높였다.
유초등교육과 이강재 과장은 “이번 문화예술교육은 영유아와 가족이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고 환경 감수성을 기르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문화예술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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