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플라잉 김재현이 ‘로맨스의 절댓값’ 종영 소감을 전했다.
김재현은 지난달 29일 막을 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로맨스의 절댓값’(이하 ‘로절값’)에서 외국어 교사 노다주 역을 맡아 시청자들과 만났다.
‘로절값’은 꽃미남 선생님들을 주인공으로 로맨스 소설을 쓰던 여고생이 현실에서 그들과 예상치 못한 순간들을 마주하며, 파란만장한 학교생활의 주인공이 되는 하이틴 코미디 시리즈.
극중 노다주는 무림여고에 새로 부임한 꽃미남 교사 F4의 일원으로, 여러 언어를 구사하는 능력자이자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분위기를 이끄는 인물이다. 김재현은 자연스러운 생활 연기와 능청스러운 매력으로 캐릭터를 소화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김재현은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배우의 입장에서 모니터를 하다가도 어느 순간 시청자가 되어 작품에 몰입하게 됐다”며 “촬영 현장 역시 즐겁고 행복했던 기억이 많아 더욱 애정이 가는 작품”이라고 밝혔다.
이어 “작품 공개 이후 ‘노다주는 그냥 김재현 같다’, ‘인생 캐릭터를 만난 것 같다’는 반응이 특히 기억에 남는다”며 “작품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져 기뻤고, 노다주는 저에게도 또 다른 나로 오래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시청자 여러분의 일상에 소소한 웃음과 즐거움이 전해졌다면 그것만으로도 만족스럽다”며 “앞으로도 잠시나마 쉬어갈 수 있고 웃을 수 있는 시간을 드릴 수 있는 엔플라잉의 드러머이자 배우 김재현으로 다가가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김재현은 드라마 활동을 마무리한 뒤 본업인 음악 활동에 집중한다. 엔플라잉은 2일 새 디지털 싱글 ‘환절기’를 발매하며, 오는 7월 31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데뷔 후 첫 전국투어 ‘엔콘5 : 인투 렘’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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