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한경숙 기자] 반려동물 전문 기업 도담레이블(대표 차희정)이 오는 6월 1일 첫 자체 브랜드 ‘실리밥(SILLYBOB)’을 론칭하고 신제품 ‘실리밥 컴플리트 덴탈케어 치약 피넛버터향(일명 실리밥 뽀뽀치약)’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실리밥 뽀뽀치약’은 반려인이라면 누구나 고민하는 강아지와 고양이의 구강 케어 제품으로, 플라그(치태) 제거와 구강 청결은 물론 구취 제거에 초점을 맞췄다. 반려동물 역시 음식을 섭취한 후 제때 양치를 하지 않으면 치태가 쌓여 치석으로 이어지며, 이는 충치와 잇몸병뿐만 아니라 전신 건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에 실리밥은 어릴 때부터 꾸준한 구강 관리가 필수적이라는 점에 주목해 이번 제품을 기획했다.
도담레이블의 이번 신제품 출시 배경에는 차희정 대표의 오랜 현장 경험과 진정성이 깔려 있다. 11살 된 첫 반려견 ‘포미’를 키우며 느낀 점들과 오랜 유기동물 지원 활동, 구내염으로 고생하는 길고양이를 구조한 경험 등이 자연스럽게 반려동물 구강 관리에 대한 깊은 관심으로 이어졌다. 차 대표는 현재 반려견 ‘도담이’의 구강을 직접 관리하는 과정에서 느낀 기존 제품들의 아쉬움을 보완해, 안전성과 기능성, 기호성을 모두 갖춘 치약을 직접 개발하게 됐다.
실리밥은 반려동물 치약이 입으로 들어가는 ‘먹거리’와 같다는 점에 착안해 안전성에 가장 가치를 두었다. 불필요한 성분은 과감히 제외하고 꼭 필요한 핵심 성분만 선별했으며, 동물성 원료로 인한 알레르기 유발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전 성분을 비건 기준에 부합하는 식물성 원료로만 구성했다. 또한 탄수화물 분해 효소인 알파아밀라아제, 식물성 단백질 분해 효소인 브로멜라인과 파파인을 최적의 비율로 배합했다. 이를 통해 자극은 최소화하면서도 플라그 형성 억제, 구취 제거, 잇몸 항염 등 구강 케어의 기능성을 극대화했다.
특히 제품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국가공인시험 검사인증기관(KATRI)을 통해 대한민국약전(KP) 및 의약외품 기준에 따른 까다로운 안전성 검사를 완료했다. 이를 통해 중금속, 파라벤, 방부제 등 유해 물질 불검출을 확인하며 안전성을 증명했을 뿐만 아니라, 효능을 나타내는 유효성 및 균일한 품질 일관성까지 과학적으로 검증받았다. 동물용의약외품 정식 등록도 마친 상태다.
반려동물의 거부감을 줄이기 위한 ‘기호성’에도 공을 들였다. 국내에서는 다소 생소하지만 해외 반려동물 간식 및 구강 케어 시장에서 널리 쓰이는 ‘피넛버터향’을 채택해 고소한 맛을 좋아하는 반려견과 반려묘의 취향을 저격했다. 해당 향료는 글로벌 식품 및 향료 업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안전성 기준인 미국향료전문가협회(FEMA)와 미국식품의약국(FDA)의 안전원료인증(GRAS) 리스트에 등재된 휴먼그레이드(식품 제조용) 성분이다.
출시 전 진행한 수개월간의 사전 체험 결과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얻었다. 다양한 환경과 나이의 반려견, 반려묘(반려견 도담이 포함)가 직접 제품을 사용한 결과, 구강 환경이 눈에 띄게 깨끗해지고 구취가 감소하는 효과를 확인했으며, 일부 가구에서는 치아 미백 효과까지 경험했다는 후문이다.
실리밥 뽀뽀치약은 60g 용량으로, 사용 편의성을 고려해 뚜껑 분실 걱정이 없는 원터치 캡과 투명한 색상에 흐르지 않는 쫀쫀한 젤 제형으로 제작됐다. 반려견과 반려묘 모두 사용 가능하다. 출시를 기념해 1개 구매 시 25% 할인된 1만8000원에 판매하며, 현재 전 제품 무료 배송 및 구매 수량별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실리밥 공식 홈페이지와 스마트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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