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준 부산시교육감 후보가 1일 부산 전역을 순회하며 막바지 유세를 펼치고 있다.(사진=김석준 후보 캠프 제공)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후보가 6·3 지방선거를 이틀 앞둔 1일과 2일 부산 전역을 순회하며 막판 표심 공략에 나섰다.
김 후보는 1일 강서구 대저생태공원에서 열린 부산시체육회장배 파크골프대회 아침 인사를 시작으로 개금골목시장, 초량육거리, 충무교차로, 영도 남항시장, 대연동 못골골목시장 등을 잇달아 방문하며 집중 유세를 펼쳤다. 이어 대연사거리 퇴근길 인사까지 소화하며 시민들과 직접 만나 지지를 호소했다.
2일에는 기장 곰내터널 출근 인사를 시작으로 북구 롯데마트 화명점, 동래시장, 수영팔도시장, 새당감시장 등을 찾아 유권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선거 막판까지 부산 전역을 돌며 교육 정책과 비전을 설명하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데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김 후보는 이날 오후 7시 30분 서면 천우장 앞에서 지지자와 선거운동원, 시민 등이 참여하는 마무리 집중유세를 열고 공식 선거운동을 마무리한다. 이 자리에서 부산교육의 미래 방향과 주요 교육 공약을 설명하며 마지막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김 후보는 "앞으로의 4년은 부산교육이 미래로 도약할 것인가, 아니면 뒤처질 것인가를 결정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누구보다 부산교육을 잘 알고 부산교육을 바꿔본 실력 있고 검증된 후보인 만큼 부산교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직하고 청렴한 교육행정, 합리적이고 공정한 교육정책으로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책임지겠다"며 "부산교육의 미래를 위해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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