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홍준석 기자 = 소방청은 1일 산림청, 경찰청, 해양경찰청과 공동으로 '2026년 국가기관 항공보험 종합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보험 대상은 4개 기관이 보유한 항공기 총 124대다.
이 중 118대는 헬기, 6대는 고정익 항공기다.
기체보험 한도는 350억원에서 600억원으로, 탑승 대원 1인당 상해보험 한도는 5억원에서 6억원으로 각각 상향됐다.
보험 기간은 12개월, 계약 금액은 총 95억1천만원이다.
소방청 관계자는 "대원들이 보상 걱정 없이 현장에 더 적극적으로 임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면서 더 빠르고 과감한 대국민 항공 서비스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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