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송승은 기자┃프로농구 서울 SK가 구단 운영을 이끌 새 단장으로 권영상 SK텔레콤 부사장을 선임했다.
SK 구단은 1일 SK텔레콤의 2026년 사내 정기 인사에 따라 권영상 부사장이 신임 단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권 신임 단장은 SK텔레콤 입사 후 정책협력실장과 CR 전략실장 등을 역임하며 대외협력 부문에서 경험을 쌓았다.
현재 맡고 있는 Comm(커뮤니케이션) 지원실장과 SK 농구단 단장을 겸임할 예정이다.
SK는 2025-2026시즌 정규리그 4위로 6강 플레이오프(PO)에 올랐지만, 5위 고양 소노에 3전 전패를 당하며 4강 진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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