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최용석 기자] 서울 SK 나이츠 프로농구단 신임 단장에 권영상 SK텔레콤 부사장(56)이 선임됐다.
SK 구단은 “SK텔레콤 2026년 사내 정기 인사를 통해 1일자로 농구단 신임 단장에 권 부사장이 선임됐다”고 발표했다. 권 신임 단장은 SK텔레콤에 입사한 이후 정책협력실장과 CR 전략실장 등 대외협력부문을 거쳤다. 현재는 Comm지원실장을 맡고 있다. 앞으로는 농구단장을 겸임한다.
최용석 기자 gty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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