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2일 한·아프리카 외교장관회의 참석차 방한한 아프리카 각국 장관급 인사들과 만나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한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한-아프리카 외교장관회의 참석을 위해 아프리카 각국에서 방한한 장관급 인사들을 2일 오후 3시 청와대에서 접견한다”고 밝혔다.
이번 접견에는 아프리카 국가 및 아프리카 연합(AU)등 지역 국제기구에서 20여명의 장관급 인사들이 참석한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은 아프리카 외교장관 단체 접견을 통해 참석인사들과 한-아프리카 간의 협력 증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지난 3월11일 존 드라마니 마하마 가나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당시 이 대통령은 마하마 대통령과 ▲기후변화 협력 협정 ▲기술·디지털·혁신 개발협력 양해각서 ▲해양안보 협력 양해각서 등 총 3건의 협정·MOU 체결에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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